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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단열재로 대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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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1 11:24 조회2,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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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권영철 교수 논문 발표 …
폐지등 활용 환경친화적 화재시에도 안전

광석으로 생산하고 있는 단열재를 버려진 신문지나 골판지등 종이를 이용한 섬유질단열재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영철 한라대학교 교수(건축토목공학부)는 ‘환경친화적인 섬유질 단열재’라는 논문을 통해 선진국에서는 폐지나 양털, 식물 섬유질등을 원료로 하는 환경친화형 단열재를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환경을 고려해 기존 유기물, 무기물 단열재에서 섬유질 단열재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섬유질 단열재는 원료의 대부분을 폐지에서 얻기 때문에 폐자재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환경친화적이며, 건물을 철거할 때도 쉽게 폐기하여 부식되므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

또 권교수는 섬유질 단열재의 낮은 열전도율과 훌륭한 내화성이 검증돼 화재발생시에도 유독가스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교수는 “기존 단열재중 가장 보편적인 화학합성 단열재는 실내공기 오염의 원인이 되고 동시에 화재시 유독화학가스를 발산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천안어린이 축구부 화재사고의 경우 섬유질 단열재를 사용했다면 그렇게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섬유질 단열재를 생산하는 업체는 1개 업체에 불과하며 생산실적도 연간 1천톤으로 전체 시장의 0.3%에 불과하다.

이경민 기사

보도일시 : 2003년 6월9일 (월요일) 제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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